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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 (日本酒)

사케(니혼슈)에서 누룩! 누룩이란 무엇일까? 🙄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사케다입니다.

 

사케를 결정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죠

 

쌀, 물, 효모, 누룩 등등 ···

 

오늘은 그중에서도 사케의 누룩!

사케의 누룩, 뭐가 다를까?

 

 

사케 라벨 원재료명을 보면 거의 항상 적혀 있는 말이 있습니다!

「米」 「米麹」

米가 쌀인건 알겠는데,

'米麹(쌀누룩)'은 정확히 뭘까?🤔

 

 

 

쉽게 말하면, 쌀에 '코우지균'을 번식시켜 만든 누룩입니다!

그리고 이 코우지균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 黄麹 키코우지 / 황국균 = 정통 사케의 밸런스

⚪️ 白麹 시로코우지 / 백국균 = 상큼한 산미

⚫️ 黒麹 쿠로코우지 / 흑국균 = 강한 산미와 개성

 

 

예전에는 일본주에 주로 키코우지를 사용했지만,

요즘은 시로코우지나 쿠로코우지를 사용한 사케도

점점 많이 보이고 있어요!

 

왜냐하면

어떤 누룩을 쓰느냐에 따라 술의 향, 산미, 감칠맛이 꽤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일반적으로 사케는 황국균을 사용하지만,

오늘은 특별한 누룩인 '백국균', '흑국균'에 대해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 백국균 (시로코우지, 白麹)

 


원래 소주(쇼추)를 만들 때 쓰던 누룩으로

특징은 '구연산'이 많이 나온다는 것!

 

 

• 맛:

레몬이나 사과 같은 상큼한 산미🍋

 

•매력:

화이트 와인처럼 산뜻해서 일식, 양식, 치즈랑도 찰떡궁합

 

• 추천 사케:

o 아라마사(新政) 아마네코

o 혼슈이치(本洲一) Doors -shirocodile-

o 아즈마츠루(東鶴) WHITE

 

 

 

 

 

 


⚫️ 흑국균 (쿠로코우지, 黒麹)


 

아와모리와 소주에서 건너왔으며, 백국균보다 더 강렬한 느낌!

 

 

• 맛:

묵직하고 강렬한 산미 + 깊은 감칠맛💣

 

• 매력:

술에 따라 베리류, 붉은 과실, 은은한 비터감, 깊은 감칠맛이 나오는 경우도 있음

 

• 추천 사케:

o 쿠로카부토(黒兜)

o 아즈마츠루(東鶴) BLACK

 

 

이렇게 누룩에 따라 비교가 가능한 사케들도 있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니혼슈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언제나 여러분들께 더 많은 정보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저희 오사케다의 사케중, 시음평을 원하시는 사케가 있으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 !

또한 자세히 알고싶은 부분이시나,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에 물어봐 주세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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