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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 (日本酒)

클래식한 준마이긴죠를 찾는다면 ?! " 사라 준마이긴죠 " 시음평 입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

세상의 모든 취향이 모이는 공간

사케직구몰 오사케다 입니다 !

이번주 시음 사케는

 
 

현지에서는 꽤나 인기가 좋은

사라 준마이긴죠

彩來(Sara) 純米吟醸

 

 

입니다 ! ! !

사실 이미 꽤나 아실것 같기도 하지만

한국에서는 생소한 브랜드이지요 !

그러면 한번 사라의 주조사에 대해서 알아보고 갈게요 ! 😏

 

北西酒造 키타니시주조

전통

메이지 27년(1894년), 분라쿠의 창업자, 키타니시 카메요시는 현재의 사이타마현 우에오시 히라츠카에서 일본술의 양조를 시작했습니다.

10년 후의 메이지 37년(1904년)에는, 우에오시 카미마치에 거점을 옮깁니다.

우에오는 오카이도의 하나로서 유명한 나카야마도를 따라 구 우미오주쿠라고 하는 숙장초이며,

에도시대에 여러 다이묘의 참근교대나, 황족의 하향의 중계지로서 사용되었습니다.

또, 옛날부터 지치부로부터의 질 좋은 복류수가 솟아나는 것으로도 알려진 역사 있는 땅입니다.

주조

치치부로부터의 질 좋은 중경수를 넣어 물에 사용해,

장인이 목표로 하는 술질에 맞추어 음미한 술쌀을 정성스럽게 자란 분라쿠의 일본술은, 담려한 맛이 특징입니다.

옛날의 일본술을 소중히 만들어 가면서, 시장의 변화를 바라보고 헤이세이 10년(2000년)에는 스파클링의 개발,

2008년(2008년)에는 리큐어의 제조를 개시해,

그 후, 생원 준비에 도전, 누룩 감자, 소금 누룩 등의 조미료, 화장품 개발 등,

종래의 일본술의 이미지를 뒤집는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장인의 기술】

 

 

사카쿠라 분라쿠의 전통과 장인의 기술은, 대음양, 순미술을 비롯해, 수많은 개성 있는 상품에 계승되고 있습니다.

주조의 시기 한정의 "니고리 이바라 술",

때를 거듭할 정도로 맛을 깊게하는 "고주",

섬세하고 경쾌한 입 근처의 "스파클링".

분라쿠는 최근 전통적인 구매 방법인 생작(키모토) 구조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옛날의 수작업을 정성스럽게 거듭해 효모를 키우고, 자연의 유산균을 도입해 만드는 강력한 맛에는,

일본술 본래의 맛이 숨쉬고 있습니다.

각각의 특징과 맛이 있는 술을, 계절이나 요리에 맞추어 선택해 가는 가운데,

하나의 창고를 추구해 주시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입수】

 

 

 

옛날부터 구 나카야마 길가는 양질의 물로 축복받은 것으로 유명한 땅입니다.

치치부로부터의 약경수의 우물물을 급수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안심, 안전한 제품을 전달하기 위해 수질 검사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본술 문화의 발신】

 

 

옛날부터 니혼슈는 신사를 비롯해 한사람의 생활에 뿌리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분라쿠는 상품으로서 뿐만이 아니라, 사계에 다가가는 제철의 일본술, 계절의 식재료에 맞춘 마시는 방법이나 술기도 함께 제안하고 있습니다.

분락이 있는 자리를 보다 풍부한 시간으로 해 주시는 것이 우리의 소원입니다.

또한 분라쿠의 일본술은 미국, 아시아, 유럽 등 20개국 이상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건강 지향의 고조를 배경으로 일식이 붐에 끝나지 않고 정착해 온 해외 땅에서 바다를 넘어 여러분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창업 이래, 대대로 쌓아온 전통의 기술과, 시대를 포착하는 선진의 마음을 양식으로, 국내외에 일본술 문화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https://www.kitanishishuzo.co.jp/

 

北西酒造株式会社|明治27年創業 老舗酒造

北西酒造株式会社。酒製造及びその販売

www.kitanishishuz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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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사라 준마이긴죠의 스팩에 대해서 알아보고 갈게요 ~ !

사라 준마이긴죠

720ml/ 彩來(Sara) 純米吟醸

 
 

제5대 메구라모토 키타니시 류이치로씨가 5년의 세월에 걸쳐 주질을 설계.

창업으로부터 계승된 고도의 양조 기술과 면밀하게 조립한 이론을 융합해, 곳간의 이상으로 하는 일본술이 만들어 졌습니다.

사케 안에 포함된 산 중에서도 특히 사과산의 수치가 높고,

향기는 아세트산 이소아밀을 배경으로한 바나나나 감귤류 등의 복잡함이 있는 음양향을 갖춘 사케 입니다.

금방이라도 방울이 떨어질 것 같은 과일의 풋풋함을 그대로 일본술에 넣은것 같은 단맛이

시원한 가스감과 함께 입안에 퍼집니다.

칼칼하고 상큼한 산과 조화를 이루는 투명감 있는 맛.

기품있는 음양향, 오마치 쌀을 사용한 단맛, 그리고 고품질의 산의 색채가

만들어내는 조화를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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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직접 마셔보았을때 그 맛은 . . . . ! ! 👀

 

 

 

저는 딱 잔에 따르자마자 느껴지는 프루티향이 인상적이였습니다 !

다양한 과일향이 ~!

그리고 마셨을때는 첫 맛이 달달함 + 과일느낌의 산미

이 두가지 맛이 먼저 크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달달하다.... ! !

 

 

 

그리고 약간 알코올 맛으로 피니쉬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

니혼슈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호불호 적게 실패 없을것 같은 맛 이었어요 !

 
 

따르자 마자 모습입니다.

미탄산감 정도 느껴지는 정도 였어요 ~!

색은 투명한 색 이에요~!

차게 ~ 상온 정도의 온도에서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은

사케 였습니다 !

다른분들의 시음평도 확인해볼게요 !

🐶강아지씨의 시음평입니다 !

🐶 : 상큼한 과일류의 향기가 주된 향기로 느껴진다.

향이 엄청 강한편은 아니고, 산미가 느껴지는 맛

진한 양념류나, 치킨 샐러드가 떠오름 !

첫입에 알코올 쓴맛이 강하게 나고, 미탄산감이 느껴진다.

귤, 사과같은 상큼한 과일류의 산미도 느껴지고, 시간이 지나고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바나나 같은 단맛이 느껴지는 맛 !

니혼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사케

초보자 분들에게는 약간 강하게 느껴질수도 있을것 같음.

이라고 자세하게 평가를 해주셨어요 ! ! !

🦓얼룩말씨

🦓 : 포도향 같은 과일향이 남

중간정도의 바디감, 여운이 길다.

사시미등과 어울릴듯 ?

그외의 다른분들 께서는

🐱🦝🦒 : - 달달한 맛에 쌉쌀한 끝맛

- 맛이 진한 요리가 떠오른다!

- 꽤나 쓴맛이 있다

- 향은 프루티계열 향

등등 비슷하면서도 다른 의견들이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

하지만 전체적으로 단맛에, 쓴감으로 피니쉬 된다

라는 공통적인 느낌을 받았어요 ~!

그래서인지 니혼슈를 기존에 꽤나 좋아하셨던 분들에게

무난하게 추천하기 좋은 느낌인듯 해요 ! !

가끔씩은 엄청 달달한 사케를 먹고싶고

가끔씩은 산미 가득한 사케를 먹고싶고

그러나 결국 언제나 마시기 편한 클래식한 준마이긴죠를 찾는다면

딱 알맞는 한 병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지금까지 사라 준마이긴죠 시음평 이었습니다 ~!

저희 오사케다에서도 바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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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준마이긴죠 720ml

彩來(Sara) 純米吟醸

osake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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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오사케다의 사케중, 시음평을 원하시는 사케가 있으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 !

또한 자세히 알고싶은 부분이시나,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에 물어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