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구라u 이시카와몬 나마 & 햐쿠만고쿠노시로 나마 비교시음 후기 ! !
안녕하세요 - ! ! ! !

세상의 모든 취향이 모이는 공간,
사케 직구몰 오사케다 입니다 ! !

이번 시음회는 요시다 주조의 새로운 시리즈
요시다구라u
이기시카와몬 나마 & 햐쿠만고쿠노시로 나마
두가지 술을 비교 시음해 보았습니다 ~ ! !
👏👏👏

요시다구라u 이기시카와몬 나마 & 햐쿠만고쿠노시로 나마
요시다 주조의 스테디셀로 술로서 인기가 높았던 요시다구라가
요시다구라u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된것 ! !
그렇다면 이번에도 역시 요시다구라u 와 요시다주조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고 가실까요 ?!
요시다 주조의 요시다구라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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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구라u의 『 u 』는
' 優しい : 상냥함 ' 의 ' 優 : 유 '
' 당신 ' 의 '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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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구라u」 는 음식, 사람, 자연에 어울리는 자연스럽고 상냥한 술입니다.
쌀과 물과 효모만으로 양조한 모던하게 산폐한 이 술은 신맛과 맛의 복잡한 균형이 특징 중 하나.
예를 들어 올리브 오일과 소금, 후춧가루만 먹는 제철 야채.
생강이나 산초, 커민 등 조금 매운 맛을 낸 고기와 생선 등, 와인 글라스가 어울리는 요리에 캐주얼에 다가갑니다.
당신의 식사와 대화, 매일의 장면을
풍요롭게하는 하나가 될 수 있도록 - .

이번 시리즈의 콘셉트는 '음식, 사람,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술'
그리고 아래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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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텔로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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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주조가 있는 곳은 영봉백산을 가진 데토리가와 선상지 입니다. 이 땅을 표현하기 위해 현지의 주미, 백산백년수, 자사 배양 효모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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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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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제조법
'모던산폐' |
주조장이 특기로 하는 산폐 만들기를 연구해 독자적으로 '모던산폐'라고 하는 제조법을 확립했습니다.
쌀과 물로만 만든 자연스러운 술로 젖산이나 발효조제, 효소제등 표시 의무가 없는 첨가물은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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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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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빚기는 현지 백산의 혜택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100년 후, 1000년 후에도 이 땅을 표현하는 술을 만들 수 있도록 백산이나 곳간 주변의 논을 지키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술 제조에 필요한 전력도 풍력, 수력등의 자연 발전 시스템을 일부 사용하고 그 외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이제 요시다구라의 이번 새 시리즈인 『이시카와몬 나마 & 햐쿠만고쿠노시로 나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
요시다구라u 이시카와몬 나마
720ml/ 吉田蔵u 石川門 生
먼저 이시카와몬 나마에요 ~!


13도의 저도수 사케로
정미율 60%의 준마이긴죠슈 입니다 !
「이시카와몬」은 섬세하고 취급이 어려운 이시카와현의 술쌀.
수년에 걸쳐 연구해, 특유의 상냥한 단맛과 상쾌한 맛을 일체로 해 꺼냈습니다.
무여과생 원주 특유의 신선함과 발포감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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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구라u 햐쿠만고쿠노시로 나마
720ml/ 吉田蔵u 百万石乃白 生酒
다음은 초록색 라벨의 햐쿠만코구노시로 나마 입니다 !


같은 13도수의 저알콜 사케로 정미율 60%의 준마이긴죠슈 입니다 ~!
「햐쿠만고쿠노시로」는, 2020년에 데뷔한 이시카와현의 술쌀.
특유의 미네랄감과 선명한 맛이 특징입니다. 무여과생 원주 특유의 신선한 느낌과 발포감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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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이 모두 저도수의 준마이긴죠슈, 이시카와현의 쌀이지만
그안에서
『이시카와몬』 과 『햐쿠만고쿠노시로』
로 쌀의 종류가 다른 모습이에요 ~!
그러면 이제 시음평으로 넘어가볼게요 ~!

일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어울리는 술이라는 평에
저희도 이번에는 음식을 준비하여 함께 마셔보았습니다 !!
다양한 요리에 다 잘 어울린다고 하여
저희는 양식쪽으로 같이 마셔봤어요 ~!



탄산감을 비교해보기 위해 따르는순간 -> 따르는 도중 -> 다 따랐을 때 기준으로 찍어봤습니다.



따른 직전에는 이시카와몬쪽이 조금더 기포가 있는 모습이에요,
실제로 마셨을때도 조금 더 탄산감이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

따르고 시간이 좀 지난 후에 비교해본 모습이에요,
확실히 이시카와몬 쪽이 더 잔기포가 오래, 많이 남아있습니다 !
그런데 저의경우는 맛에서의 차이는 많이 꽤나 느껴지는 편이었는데
탄산감은 크게 차이난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
둘다 미탄산감으로 느껴지는 정도였어요.
하지만 저희 이사님께서는 탄산감도 분명히 차이가 있게 느껴진다. 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
시음자간의 편차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맛의경우는 저는 확실하게
이시카와몬 쪽이 조금더 달달하고, 햐쿠만고쿠노시로가 맑고 청량한 느낌이 떠오르는 맛이었습니다.
이시카와몬은 적당한 산미와 단맛이 느껴졌고
햐쿠만고쿠노시로는 맑고 청량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
저의 픽은 .. 햐쿠만고쿠노시로 쪽 이었는데요 ..
저는 평소에 산미가 있는것, 드라이감이 있는쪽 을 좀 좋아하는 편이에요,
제 기준에서 드라이감은 안느껴졌으나 그냥 맛 자체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먹기가 너무 편한 맛과, 넘김이었어요 !
이번엔 제가 너무너무 만족을해서 ... 와앙 마셔버린 시음회였어요 ... 🤣

정말 너무너무 추천하는 맛있는 사케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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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의 시음평으로는
저희 이사님께서는
둘이 맛이 비슷한데 디테일이 다른느낌,
개인적으로 이시카와몬이 조금 더 취향이시며, 뒷맛이 더 맛있게 느껴진다.
달달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잘어울릴듯
정말 맛있다
라고 해주셨습니다 - !!!
기린🦒씨 께서는
🦒 : 이시카와몬쪽이 조금 더 달게느껴져서
취향은 햐쿠만고쿠노시로 쪽
이라고 해주셨어요 - ! !
강아지🐶씨 께서는
🐶: 저도수의 술이여서 알코올맛이 적어 마시기가 너무 편했으며,
달달한 맛도 좋아 계속 마시게되는 맛있는 술이었다.
마무리의 미네랄감이 좋다.
특히나 여성분들에게 추천하며, 라벨도 굉장히 이뻐서
파티나 피크닉에도 추천해요
라고 해주셨습니다 ~!
(* 개인의 의견으로 작성된 글로, 편차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도수가 높지 않고, 깔끔하고 부드러운맛을 주느낌으로 하고 있는 술이여서 그런지
식중주로 정말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양식과도 잘 어울리는 느낌으로 마셨어요 ~!

확실히 라벨도 굉장히 이쁜 모습이에요 - ! !
요시다주조 특유의 예쁜 그림 라벨이 식사중의 분위기도 한 층 더 올려주는 느낌 ! !

색상은 맑은 투명한색으로 차게드시는것을 강력하게 추천하며
와인잔이 어울리는 식탁에 강력 추천합니다 ! !

어떠한 식탁에도 추천드리는
매니아층에게도 입문자에게도 추천하는 사케
요시다구라u 시리즈 였습니다 !
저희 오사케다에서 만나 보실 수 있으십니다 💕
이미 저희 사이트에서도 너무 인기가많은 요시다구라u 시리즈 !
히이레 버전도 만나보세요!
요시다구라u 이시카와몬 720ml
吉田蔵u 石川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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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구라u 햐쿠만고쿠노시로 720ml
吉田蔵u 百万石乃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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