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사이 초 한정주 "닷사이39 후나바쿠미 무로카나마" 시음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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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 직구몰 오사케다입니다 ! ! 🌟🌟

오늘은 닷사이의 신상품 !
1년에 단 2회만 발매되는 초 한정품
『 닷사이 39 후나바쿠미 무로카 나마 』
입니다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사히 주조의 닷사이 ! ! !
그러면 시음평 전 ! 일단 아사히 주조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
닷사이(獺祭) 이름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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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獺祭 "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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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소재지인 오소고에의 지명의 유래는 「가와카미 촌에 오래된 수달(獺:오소)이 있어, 아이로 변해서 그 마을까지 넘어(越:고에) 왔다」라고 하여, 오소고에라고 칭하게 되었다고 전해내려져오고 있는데, 이 지명에서 한 글자를 따서 이름을 「닷사이」라고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닷사이의 말 뜻은, 수달이 잡아올린 물고기를 물가에 진열한 것이 마치 잔치를 벌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서 시나 글을 쓸 때 참고문헌 등을 펼쳐 놓은 것을 가르킵니다. |
「술 만들기는 꿈을 창조하는 일, 니혼슈의 새로운 세대를 개척하자」를 캐치프레이즈로 삼아
전통이라던가 수제라고 하는 단어에 안주하지 않고,
변혁과 혁신 속에서 더욱 우수한 술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저희 회사의 술 이름에
「닷사이」로 이름을 지은 유래는 이런 마음에서부터였습니다.
닷사이(獺祭)에 대해서 ; 닷사이가 만들어지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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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조 공 정
쌀 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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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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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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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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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르지 않은 술을 걸러내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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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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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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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강내유 기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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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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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한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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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분리기를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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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방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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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후 주조장에 들여오는 쌀은 극도로 수분이 날아가 있습니다. 수분을 돌려놓기 위해 한달 이상 그대로 저장해서 수분함유량을 회복한 쌀을 씻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쌀을 씻은 후 쌀이 갖고있는 수분을 0.3% 이하의 정밀도로 컨트롤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는 다이긴죠에서만 사용되는 테크닉으로 모두 손으로 직접 씻기고 있습니다. |
45일이라는 긴 발효기간 동안 거르지 않은 술의 효소의 힘을 지속시킬 수 있는 쪄낸 쌀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 톨 한 톨이 바깥부분은 딱딱하고 속부분은 부드러운, 쌀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수고로운 작업을 피할 수 없는 방법이지만, 조금이라도 좋은 질의 쪄낸 쌀을 완성하기 위해서 이 찌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
「첫번째는 누룩, 두번째는 효모균」이라는 술을 빚는 작업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최고의 누룩을 만들기 위해서 사람의 손에 의해 닷사이의 누룩은 만들어집니다. 게다가 누룩은 살아있는 생물입니다. 두 밤하고도 반이나 더 걸리는 누룩만들기의 기간 중, 아사히 주조회사에서는 네 명의 담당자가 교대로 이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모든 술을 니혼슈 품평회에 출품하는 술 등과 동일한 수준으로 철저하게 저온장기의 거르지않은 술의 발효형태를 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최고 50일의 발효기간 중, 거르지 않은 술의 관리 상, 편리하다던가 안전하다던가의 이유로 높은 온도를 선택하는 방식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
좋은 술이냐 나쁜 술이냐를 결정하는 것은
맨 처음 쌀을 씻는 것과 맨 마지막의 거르지 않은 술을 거르는 공정에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아사히 주조회사에서는 이 제품에 커머셜 베이스로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원심분리기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무가압 상태에서 걸러내지 않은 술로부터 청주를 분리하는 공정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준마이 다이긴죠가 본래 갖고있는 고유한 향이나 부풀음 등 그 미점들을 해치지 않고 표현해냈습니다. |
조금이라도 나은 술에 대한 고집으로 만들어진 술을 본래의 모습으로 병에 담는 것을 목적으로 설비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병 처리 된 「닷사이」는 한 되의 병으로 환산하여 5만 병까지 저장 가능한 냉장고까지 불 접촉에 의해 잠시 밸런스가 무너진 것을 다시 한번 저온으로 저장하여 회복시켜 고객님들의 곁으로 출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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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사이(獺祭)를 맛있게 드시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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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に美味しい酒は、誰が飲んでも美味しいモノです。
정말로 맛있는 술은 누구나 마셔도 맛있는 그러한 것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https://www.asahishuzo.ne.jp/kr/
닷사이 주조회사|아사히주조 주식회사
Age Verification Are you of legal age to drink alcohol in your country? YES NO
www.asahishuzo.ne.jp
이제 자세한 소개와 시음 후기를 남겨볼게요 ~!
닷사이39 후나바쿠미 무로카나마
720ml/ 獺祭 純米大吟醸 磨き三割九分 槽場汲み 生


1년중 3월과 10월 연 2회만 발매되는 매우 귀중한 일품
『미가키 산와리큐우부 후나바쿠미』 입니다.
닷사이의 스테디셀러 '준마이다이긴죠 산와리큐우부'를 갓 짠 채로 보틀링한 무여과 생원주 입니다.
기존의 닷사이와는 다르게 흰색 병에 담겨 투명한 라벨을 붙여
투명감이 넘치는 디자인을 통해 원목적인 주질 자체를 표현했습니다.
수많은 닷사이의 라인업 중에서도 좀처럼 만날 수 없는 희귀한 병으로 한번 마시면 매력 넘치는 맛을 잊을 수 없게 됩니다.

투명한 병과 특별한 버건디 색상의 씰 마무리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 !
패키징이 너무 이쁘니까 .. 파티나 모임자리에 함께 마시면 너무 좋을것 같은 느낌 !?

닷사이의 라인업중에서도 이런 투명한 병은 없으니까 ! !
더 특별한 느낌 !!

따르자 마자 생생한 기포들이 보이시나요?!
역시나, 탄산감이 맛있게 감도는 첫 맛 이었어요 !!

살짝 지난 후에 찍은 모습에서도 탄산기포들이 살짝 남아있네요 !
색상은 투명 ~ 아주 살짝 황색에 가까워요 !
향은 프루티한 향이 확 돌아요 ~~
첫개봉, 따르면서, 마실때 계속 감도는 열대과일의 향이 너무 상쾌한 느낌이었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두번째 잔 부터 단맛이 확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가벼운 산미가 있는편이고, 먹을수록 단맛이 난다고 느꼈는데, 이게 딱 기분좋은 단맛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향과 같이 프루티한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
이번에도 저희 회사의 다양한 분들과 함께 시음을 해보았는데요 !
저희 회사의 고양이씨🐱 께서는
🐱 : 강한 과일 향이 느껴져요, 여운이나 탄산감이 보통 이상이에요 !
시원하게 마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강아지씨🐶 께서는
🐶 : 정말 너무 맛있다, 1년에 2번밖에 안나온다는게 화가 날 정도다 (ㅋㅋㅋㅋ)
끝부분에 살짝 느껴지는 알콜맛도 좋으며, 전체적으로 남녀노소 다 좋아할
호불호가 적을것 같은 맛인것 같다.
라고 해주셨습니다 !!!
그리고 저희 회사의 이사님 께서도
이거 진짜 맛있다 .. 약간 우부스나 만큼 맛있다.
라고 해주셨어요 ! ! 👀
호평일색이었던 이번 시음회였습니다 ! ! !
(* 개인의 의견으로,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1년에 두번밖에 만나 볼 수 없는 상품이라는 것과
맛이 굉장히 좋다는점 ! 게다가 너무 이쁜 패키징까지 !!
닷사이라면 이미 너무나도 사랑받고 있는 술이기 때문에
이번 한정주도 분명히 좋아하실것 같아요 ~!
달달하고 탄산감이 있는 사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강력 추천 드립니다 !


맛있는 단맛과 기분좋은 산미
마시면서 열대과일을 먹는것같은 기분이 들었던
닷사이39 후나바쿠미 무로카나마 였습니다 !
저희 오사케다에서 만나 보실 수 있으시며,
빠른 품절이 예상되기 때문에 서둘러주세요 🏃♂️🏃♀️🏃♂️🏃♀️ ! ! !

* 생원주 제품이므로 반드시 냉장보관 권유드립니다.
▼ ▼ ▼ 시음평 속 사케 바로가기 ▼ ▼ ▼
이번 닷사이의 신상 시음평은 어떠셨나요~!?
언제나 여러분들께 더 많은 정보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저희 오사케다의 사케중, 시음평을 원하시는 사케가 있으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 !
또한 자세히 알고싶은 부분이시나,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에 물어봐 주세요 !

감사합니다 ☺